문재인 측의 추악한 행태에 대해/정성태 새정치민주연합, 잊혀져가는 집단으로 전락해 있다. 명색이 130석을 갖춘 거대 야당이지만 존재 가치가 무의미하다. 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이 펼쳐지고 있지만 철저히 국민적 외면을 받고 있다. 내부적으로도 극심한 혼란상을 안고 있다. 그러한 위태로운 동거 관계가 드디어 표면화됐다. .. 정성태 [칼럼]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