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을 통해 본 적폐의 현주소/정성태 박근혜 정권의 국가 개조 첫 작업이 대표적 극우 인물인 문창극 씨의 국무총리 기용 강행으로 나타나는 듯하다. 극우 코드의 막장까지 치닫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일본의 식민 침탈 및 남북 분단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했는가 하면, 위안부 문제 또한 이미 끝난 일이라는 등 마치 일.. 정성태 [칼럼]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