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해체 통한 정치재편과 제 3 섹터 구축/정성태 - 믿을 곳 없는 난장판 정치권 갈아 엎어야 미래 열려 - 서민 대중이 처한 삶의 현장은 시계 제로 상태다. 도무지 앞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을 차마 죽지 못해 건너고 있다. 그야말로 백쳑간두에 놓인 간난의 세월을 견디는 중이다. 어디서라도 불씨가 붙으면 순식간에 요원의 불길로 타.. 정성태 [칼럼] 201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