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망가진 야당, 바로 세워야"/정성태 전주(병) 선거구에 출정 중인 기호 3번 국민의당 소속 정동영 후보가 더민주당 막후 권력자인 문재인 의원과 김종인 대표를 향해 따가운 질책을 쏟아냈다. 정동영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더불어민주당의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먹먹해지는 슬픔을 느낀다"고 토로한 .. 정성태 [뉴스]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