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목회자 130여 명 정동영 지지 선언/정성태 '전북발전 기독교목회자 모임'(대표 동창배 목사) 회원 및 전주(병) 지역 교회 130여 명이 전북 도청 도의회 기자 회견실에서 전주(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당 기호 3번 정동영 후보' 지지 선언을 발표했다. '전북발전 기독교목회자 모임' 측은 선언문에서 “전북의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정성태 [뉴스]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