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오늘/정성태 어제의 오늘 어제 속에 매몰된 우울한 시간 위를 걸어가는 맴도는 이제 구름은 어디에 비를 내리고 또 대지를 적실까 방향이 마비된 여기는 대낮의 현기증 신열이 높다. 詩 정성태 정성태 [시집] 20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