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새정련이 야당이면, 조선일보가 팔만대장경?/정성태 국회에 야당이 없다고 탄식하는 국민이 적잖다. 특히 새정련과 문재인 대표를 바라보는 야권 지지층의 심사는 불편함을 넘어 깊은 배신감을 토로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민주당만을 찍어 왔다는 유권자들 사이에서조자 상당수 사람이 현재의 새정련을 향해 어용으로.. 정성태 [칼럼]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