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 등 야권 연대 주장 일부 원로들께 고함/정성태 이번 4.13 총선에서 가장 거북스런 현상을 들라면, 한완상 전 부총리를 비롯한 소위 진보를 참칭하는 일부 인사의 매우 편파적이고 일방적인 선동이다. 숫자도 몇 명되지 않는 사람이 모여 무슨 엄청난 단체라도 되는 듯 연일 언론을 향해 쏟아내는 행태가 꼴불견스럽기까지 하다. 마치 고.. 정성태 [칼럼] 201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