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없는 새정치민주연합/정성태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 서거일이다. 이 날 새민련이 전혀 새롭지 않게 출범했다. 구태의 확대 재생산이며, 새누리당과 간판까지 매우 유사하다. 그들이 말하는 새롭다는 뜻의 '새'는 여론 호도용 기만술에 불과하다. 솔직해지자. 그간 새누리당 2중대로서의 역할 분담을 충실히 수행했던 .. 정성태 [칼럼] 201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