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해체하고 선명 야당 재건해야/정성태 새정치민주연합이 머저리 경진대회 대표 주자 선발을 놓고 이빨 빠진 모사꾼 박지원과 비열한 겁쟁이 문재인이 서로 맞붙는 모양새다. 이의 흥행을 위해 비계덩이 문희상은 포주 역할을 맡고 있는 형국이다. 그 주변부 졸개들은 차기 공천권을 내다보며 수판알 튕기기에 분주한 모습이 .. 정성태 [칼럼] 201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