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 사느냐 기로에 선 새정련/정성태 김상곤, 정동영, 천정배 등 개혁 성향이 강한 인사들이 전면에 나서지 않는 한 새정련 회생은 어렵다고 단언한다. 거기 더해 중도 성향의 손학규, 추미애 정도가 함께 할 수 있다면 비교적 좋은 모양새다. 문희상, 솔직히 퇴물 취급 받아도 되는 자원이다. 문재인은 중도 성향으로 분류되나.. 정성태 [칼럼]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