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축 새누리당과 그 괴이한 지지자들/정성태 김무성, 종일 매국의 패악을 미화해 기술한 역사 교과서를 일선 학교에서 채택될 수 있도록 활발하게 움직인 장본인이다. 심지어 국회 내에서까지 관련 모임을 만들어 교육 당국을 압박한 것은 물론이고, 여론 왜곡을 일삼은 사람이다. 서청원, 비례 대표 공천 과정에서 정치 자금법 위반.. 정성태 [칼럼] 201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