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과 차악 모두 악의 세력/정성태 새누리당이라는 극우 매국 반동 세력의 패악질에 대해서는 익히 아는 바와 같다. 그들은 권력과 금품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무슨 사악한 짓도 마다하지 않는 파렴치한 집단이다. 300명이 넘는 생목숨을 바닷속에 그대로 수장하는 극악한 범죄 현장을 치떨리는 심정으로 똑똑히 목도한 바 .. 정성태 [칼럼] 201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