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 등 비리 복마전...이명박 극형 면할 길 없어/정성태 이명박은 극형을 면할 수 없다. 그의 재임 기간 발생한 4대강 파헤치기와 함께 무려 22조 원에 달하는 국민 혈세를 고스란히 강물에 흘려보냈다. 이와 관련된 부작용을 바로 잡기 위해 앞으로 65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이 더 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기에 자원 외교로 날.. 정성태 [칼럼] 2014.11.14
부패와 부의 독식 해소가 선진 국가 첩경/정성태 개신교, 가톨릭, 불교 등과 같은 종교 단체 또는 사회 구호 단체의 자선과 그러한 헌신에 대해 부정하는 입장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극히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국가가 혁신적인 세제 개편을 통해 이를 근원적으로 바로 잡지 않고서는 다분히 시혜적이고 또 한시적이며 제.. 정성태 [칼럼] 201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