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북한 인권결의안'과 국회 '북한인권법'에 부쳐/정성태 북한 스스로가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길이 훨씬 바람직하고 효과적 반기문 사무총장 체제의 유엔이 사실상 유명무실한 존재로 전락돼 있다. 그런 가운데 2014년 국제사회의 최대 비극은, 아무래도 이스라엘에 의한 무차별적인 팔레스타인 폭격을 들 .. 정성태 [칼럼] 20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