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께 드리는 글 - 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국민적 희망의 전령이 될 수 있어야 - 2008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다수의 국민이 눈물과 시련의 참담한 고통을 견디며 두렵고 초조한 심정으로 이 살얼음판 같은 강을 건너고 있습니다. 새해 역시 사정은 다르지 않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오히려 상반기는 마이너스 성장이 .. 정성태 [칼럼] 2008.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