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저항 통해 회색주의자 걸러내야/정성태 진보당에 의한 봄의 저항이 예고되어 있다. 거기 국민적 공분은 충분하다. 날씨가 풀리면 대중의 가세도 더욱 활기 차게 전개되리라 여긴다. 아직은 살아 꿈틀대고 있는 이 땅의 양심을 믿고, 성심을 다해 준비하고 또 펼쳐나가야 할 일이다. 전선은 명확하다. 우리 사회의 비상식적인 것.. 정성태 [칼럼] 201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