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죽으라는 박근혜 정권/정성태 아프면 죽어야 한다. 이는 결코 남의 얘기가 아니다. 매달 생활비 대기에도 버거운 다수 국민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박근혜 정권에 의한 의료 민영화가 날로 가시권을 항하고 있다. 이게 만일 현실화될 경우, 재벌 소유의 대형 병원에게는 엄청난 축복으로 작동된다. 보험회사 또한 .. 정성태 [칼럼] 2013.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