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 정동영-익산을 조배숙...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의 응원에 담긴 사연/정성태 젖먹이 때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당해 폐가 크게 손상된 박준석 군(14세)이 전북 전주에서 정동영, 조배숙 후보를 만났다. 그 자리에서 준석 군의 엄마는 아들의 아픔을 품어준 두 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두 손을 모으기도 했다. 현재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사망자가 1,528.. 정성태 [칼럼]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