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진영'의 새누리당 세작 타령에 대해/정성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 사이에 폭넓게 형성된 그들의 파렴치성이야 굳이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다. 급기야 멀쩡한 국민을 향해 IS 테러분자로 매도하고 있는 경악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대로는 못살겠다며 시위에 나선 평범한 우리 모두의 이웃인 그들에게 퍼붓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 정성태 [칼럼] 20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