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그의 문제 있음을 개탄한다/정성태 인구 사이에 새정치민주연합이 존속될 것으로 여기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하다. 이런 상황에서 당대표 선출을 위한 그들만의 리그가 진행되고 있다. 국민적 관심으로부터 철저히 외면된 가운데, 심지어 야권 지지 성향 유권자들의 싸늘한 냉대 또한 회복 불능 상태에 빠져든지 오래다. 다.. 정성태 [칼럼]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