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정성태 너에게 날은 시리게 춥고 고통의 터널은 무섭게 길다. 그러나 부디 여기까지가 우리에게 운명되어진 시간이라고는 말하지 말자. 詩 정성태 정성태 [신작] 2013.12.03
너에게/정성태 너에게 사랑이 한낱 언어의 유희에 불과하다면 그 얼마나 고통스런 일이겠는가? 슬픔의 강 건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나는 불현듯 아무런 확신도 갖지 못한다. 詩 정성태 정성태 [신작]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