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련, 어용성 버릴 때 회생 가능/정성태 지금 새정련에는 배우 김부선 씨와 같은 저돌적인 투사가 요구되고 있다. 불의에 대항하며 공의를 세우는 일에 어찌 좌고우면, 또는 하는 척 적당히 쇼나 하며 손익 계산에만 분주할 수 있겠는가? 박근혜 정권 눈치 보기와 보신주의로 일관하는 졸렬한 작태로는 만 년 하청이다. 혹자는 정.. 정성태 [칼럼] 201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