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 호남팔이 매명을 즉각 멈춰라/정성태 "호남의 한을 풀겠다" 최근 광주를 찾은 안철수 의원이 상용 사용했던 말이다. 그런 21일 독자 신당을 창당하겠다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했다. 중도 노선을 표방하는 이른바 안철수 신당이 되는 셈이다. 이 자리에는 유성엽, 황주홍, 문병호, 김동철 의원이 배석했다. 정치인이.. 정성태 [칼럼] 20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