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진영'의 새누리당 세작 타령에 대해/정성태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 사이에 폭넓게 형성된 그들의 파렴치성이야 굳이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다. 급기야 멀쩡한 국민을 향해 IS 테러분자로 매도하고 있는 경악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대로는 못살겠다며 시위에 나선 평범한 우리 모두의 이웃인 그들에게 퍼붓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 정성태 [칼럼] 2015.12.02
문재인 최재성 카드 강행, 당 쪼개자는 선전포고/정성태 문재인 대표, 내년 총선에서 새정련을 친노 영남당 일색으로 더욱 강화하겠다는 간악한 선택을 끝내 강행하고 말았다. 비노 측에서 결사 반대하는 범친노 계열의 최재성 의원을 한사코 사무총장에 임명한 것이 그것이다. 매우 독선적이고 졸렬하기 그지없는 일로, 이제 새정련으로서는 .. 정성태 [칼럼] 201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