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 넘어 선 친노 행태, 참 싸가지 없는 짓/정성태 - 시정잡배만도 못한 숱한 막말과 흑색비방 자제해야 - 소위 금도라는 말이 있다. 그것의 경중을 떠나 개인 사이의 허다한 이해관계에서도 지켜져야 할 영역은 있게 마련이다. 하물며 조직 간의 그것은 더더욱 강조될 일이다. 근래 친노 정치인들 입에서 숱한 막말과 흑색 비방이 난무하고.. 정성태 [칼럼] 201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