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결렬과 문재인 측의 광적 히스테리/정성태 - 방귀 뀐 놈이 오히려 성내는 파렴치한 상황 - 애초 후보단일화가 제기되었을 때, 문재인과 그의 친노세력이 보여 준 태도는 불쾌함을 유발케 하는 고압적인 것이었다. 마치 단일화를 빨리 해주지 않으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식의 협박성 분위기가 역력했다. 이후 단일화 협상에 들어간 .. 정성태 [칼럼] 201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