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발 정계 개편 시급한 과제/정성태 2016년 4월에 치러지게 될 제 20대 총선에서, 본좌가 우선 영입하고자 하는 원외 인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상곤, 김영란, 손석희, 유종일, 이상이, 이상호, 정동영, 정범구, 정세현, 정연순, 천정배(가나다순) 등입니다. 이에 더해 여러분의 적극적인 추천 있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좋.. 정성태 [칼럼] 201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