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세월호 야합, 야당사에 치욕으로 기록될 것/정성태 불과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박영선 새정련 비대위원장이 청와대를 방문해서 박근혜를 만난 바 있다. 그런 후 곧장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함께 세월호 진상규명 덮기 야합을 전격 단행했다. 유가족은 물론이고, 다수 국민의 극한 저항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었.. 정성태 [칼럼] 20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