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파렴치한 정치 공세/정성태 무공천하지 않는다고 연신 짖어 대는 새누리당은 그 간교한 입을 닫기 바란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쏟아내는 소음 공해로 인해 국민 피로감이 극에 달하고 있다. 무공천은 애초 박근혜 후보의 대선 공약이었다. 그런데 먼저 일방적으로 철회하지 않았던가. 그러한 사실을 벌써 잊었.. 정성태 [칼럼] 201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