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한나라당 요구로 성완종 두 차례 특별사면?/정성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청와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으로 있을 때다. 당시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특별사면이 두 차례 있었다. 그것도 불과 2년 사이에 차례로 발생한 일이다. 이를 두고 한나라당의 요구에 의해 그랬다는 새정련 문재인 대표 측의 해명을 들으며 절로 실소.. 정성태 [칼럼]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