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그의 어용 책동을 한탄한다/정성태 "유족들은 이미 수사권과 기소권을 양보했다" 이는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문재인이 그의 트위터를 통해 의도적으로 남긴 간교한 술책이다. 이를 통해 문재인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고스란히 들여다보게 된다. 끝없는 반서민, 반개혁 책동으로 참여정부를 말아 먹고, 종래엔 이명박.. 정성태 [칼럼] 201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