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과 조중동의 야만성/정성태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관련 녹취록이라며 한국일보가 맨 처음 이를 타전했다. 자료는 국정원으로부터 건네 받은 것이라는 점도 함께 밝혔다. 순식간에 여론은 이석기 의원이 국회에서 암약하는 간첩이라는 인식을 하기에 족했다. 애초 이러한 상황을 기획하고 노렸던 국정원이다. 따라서.. 정성태 [칼럼]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