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문학 100주년 기념관...충남 보령 시인 이양우 선생 주도로 건립된 한국현대문학 100주년 기념탑 '시와 숲길 공원'을 따라 시인들의 시비가 계속 세워질 전망이다. 김운향 시인(한국문인산악회 총무)과 함께 강범우 교수(전 덕성여대) 님과 함께 공사 중인 '시와 숲길 공원'으로 가는 길 따라 밭에 심어진 고구마가 싹을 틔우고 있다. 정성태 [기타] 201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