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문재인 '우리가 남이가' 정치/정성태 '우리가 남이가' 이는 경남 거제 출신인 김기춘에 의해 인구 사이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 김영삼이 3당 야합으로 군부 독재 세력과 합당한 후 대통령 후보로 나서게 되자, 그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정부 주요 기관장을 모아 놓은 자리에서 김기춘이 행한 발언이다. 부산 소재 초원복.. 정성태 [칼럼] 201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