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최악과 차악 부역질 타령인가?/정성태 경기 지사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의 TV 토론을 시청했다. 이에 대한 촌평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참고 넘어가자니 자판 두들기는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견딜 수가 없는 까닭이다.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는 5선 의원이다. 국회의원 생활만 무려 20년을 향해 치닫고 있다. 새민련 김진표 후보는 .. 정성태 [칼럼] 201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