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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부자와 일반근로자 소득격차 860배는 국가적 범죄행위/정성태

국회 제출된 2011년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슈퍼부자와 일반근로자(근로자 평균연봉 2510만 원 기준) 사이의 소득격차가 860배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귀족근로자와 일반근로자 사이의 격차도 269배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종합소득자 상위 100명의 1인당 연평균소득이 215억..

정성태 [칼럼] 201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