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내년 지방선거...승리 위한 강한 열의와 자신감 피력/정성태 국민의당 당대표에 출마하고 있는 기호 3번 정동영 후보는 16일 개최된 원외위원장 초청 합동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소통과 단합을 강조했다. 그는 “정동영이가 당 대표가 되면 그 다음날 국민의당은 이렇게 달라집니다”라는 제하의 연설에서, 향후 국민의당의 당원주권 명문화 및 국민.. 정성태 [뉴스] 2017.08.17
지리멸렬 야권 진영 답답증이 깊다/정성태 민주당 김한길 대표, 제 1야당 수장으로서는 도무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걸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길 없다. 차라리 청와대 이정현과 함께 박근혜 정권의 환관 역할을 맡는 것이 보다 그의 격에 어울릴 것으로 판단된다. 그에 대해 냉정히 평가하자면, 작금의 난국을 돌파하기에는 담력.. 정성태 [칼럼] 2014.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