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38

4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 등 비리 복마전...이명박 극형 면할 길 없어/정성태

이명박은 극형을 면할 수 없다. 그의 재임 기간 발생한 4대강 파헤치기와 함께 무려 22조 원에 달하는 국민 혈세를 고스란히 강물에 흘려보냈다. 이와 관련된 부작용을 바로 잡기 위해 앞으로 65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이 더 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기에 자원 외교로 날..

정성태 [칼럼] 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