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옳은 길 따라 뚝심 있게 홀로 가라/정성태 김세균 국민모임 대표가 지난 4일 정의당 천호선 대표와 만나 진보진영 통합 작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민모임이 독자 창당을 포기한 채 결국 정의당으로 흡수될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는 노동당과 노동정치연대도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난항이 예상됨과 동시에, 설혹 한 둥지.. 정성태 [칼럼]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