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천정배 그리고 문재인-박지원/정성태 노무현 전 대통령 이름 팔아 정치적으로 연명하는 이들이 있다.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친노세력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그에 못지않은 짝퉁이 또 있다.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 이름 팔아 호의호식하는 박지원 의원을 포함한 동교동계 일부 낡고 닳아빠진 부류 또한 그에 하등 뒤지지 않는.. 정성태 [칼럼] 2015.05.10
‘서울 관악을' 정동영, 그와 국민이 이겨야 하는 간난의 시대/정성태 국회에 야당이 없다.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그들의 피눈물에 동참해야 할 야당의 모습은 그 어디에도 없다. 오직 제1여당인 새누리당과 제2여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끝 모를 야합만이 국회를 어둡게 지배하고 있다. 그로인해 불평등 구조는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다수 국민의 .. 정성태 [칼럼] 2015.04.19
서민 홀딱 벗겨 복지국가 하겠다고?/정성태 복지국가, 우리시대에 반드시 이루어야 할 국가적 덕목임에 분명하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선결되어야 할 과제가 있다. 바로 극심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소득불평등의 해소다. 아울러 조세정의가 확립돼야 한다. 그와 함께 국가 예산 용처의 투명함과 그 적합성이다. 그런데 이에 대.. 정성태 [칼럼] 201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