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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유효기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당장 해외 나갈 일이 없는 듯싶어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 마침내 사진을 찍었다. 사진사는 웃는 표정을 주문하는데, 도무지 되지가 않는다. 그나마 보정을 거친 때문인지 이마 주름이 많이 가려졌다. 부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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