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달빛 아래서
저 달빛 아래서
나는 두 번 흐느꼈다.
돌이키지 못할
부끄러운 기억에 울고
벗어내야 할
번고의 삶 앞에 울었다.
詩 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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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달빛 아래서
저 달빛 아래서
나는 두 번 흐느꼈다.
돌이키지 못할
부끄러운 기억에 울고
벗어내야 할
번고의 삶 앞에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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