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시와 칼럼이 있는 풍경
홈
방명록
정성태 [신작]
객지의 밤
시와 칼럼
2022. 6. 18. 23:26
728x90
객지의 밤
바람 거센
객지의 밤은 음습하다.
속곳 깊이
내내 외로웠던 사내,
오늘은 깜깜이
달마저 자취를 감추었다.
詩 정성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정성태 시와 칼럼이 있는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
정성태 [신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의에 대해
(0)
2022.07.10
어느 훗날에
(0)
2022.06.26
사랑과 미움의 변주
(0)
2022.06.13
잊혔던 얼굴들
(0)
2022.05.20
봄날 단상
(0)
2022.04.02
티스토리툴바
정성태 시와 칼럼이 있는 풍경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