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태 [신 작]

단상 3

시와 칼럼 2022. 6. 6. 15:40
[단상 3]


꽃이 진다고 슬퍼 말라.
열매를 베풀기 위한
내밀한 섭리 가운데 깃든
거시적 산통일 뿐이다.


詩 정성태

'정성태 [신 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객지의 밤  (0) 2022.06.18
사랑과 미움의 변주  (0) 2022.06.13
단상 2  (0) 2022.06.06
단상 1  (0) 2022.06.06
잊혔던 얼굴들  (0) 2022.05.20